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는 지원금을 어디서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오늘 글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조회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본적인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입니다. 이는 신용·체크카드, 즉 카드사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와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만약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았다면 지자체에 등록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사용처가 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조회 방법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 해당하는 모든 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흥, 사행업종, 대형 외국계 매장,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이 정해져 있기 때문인데요.
지역 내에서 실질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는 일부 카드사에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사용처 조회 기능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니, 주변의 사용처를 확인하고 싶다면 이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현재 사용처 조회 기능을 제공 중인 NH농협카드와 신한카드에서의 사용처 조회 방법을 각각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가지 서비스 모두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은 필요 없습니다.
NH농협카드에서 조회하기
1.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화면에 표시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배너의 ‘바로가기’를 선택하거나, 전체 메뉴에서 ‘정부지원사업 > 고유가 피해지원금’ 순서로 이동합니다.

3.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메뉴 중 ‘이용 가맹점 조회’를 선택합니다.

4. 지역과 업종 등 조건을 선택하고, ‘조회’를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사용처가 조회됩니다.


신한카드에서 조회하기
1.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전체 메뉴로 이동하고, ‘정부지원’ 메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선택합니다.


3.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안내 중 ‘사용안내’의 ‘사용처 찾아보기’를 선택합니다.

4. 위치 정보 접근을 허용하고, 지도에 표시되는 사용처를 확인합니다.

